안녕하세요 내일(8일수요일) 숲속음악회 현장 발매인데 제가 착각하고 오늘 (7일) 서구 문화회관에 오전 8시 45분 도착해서 차를 세우려는데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너무 짜쯩내시는 말투와 찡그린 인상으로 무슨일로 오셨냐하시길래 현장발매하려고 왔다고 했는데 착각하고 잘못온건 제 잘못이지만 문화회관을 방문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이끄는곳에서 방문객을 자기땅에 불법주차하러 온것마냥 대하는 태도는 너무 불쾌했습니다 40대 여성으로 제가 듣기에는 조금 위협적인 말투였고요 지역주민들이 공연이든 전전시회든 각종 문화 생활을 하는곳입니다 친절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차관리는 위협을 하는 자리가 아니라 방문객의 차량 안내를 도와주는 자리임을 잊지마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