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4동 주민센터에 근무 하시는 김병혁 , 김은지 두분을 볼떼마다 느끼는 행복한 미소와 친철한 설명과 알림들이 하루가 행복해짐니다 .

두분의 직무가 장애인및 연세 높으신분들을 많이 담당 하시는걸 봤습니다 .
어르신돌은 같은 말을 반복하시고 본인 위주의 말씀을 하셔도 미소와 친철로 답변 해주시는걸
매번 보면서 참 행복해지는걸 느끼면서 주민센터 일을 보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더많은 고마음을 표현 하고싶은데 ...

지난 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
올해도 벌서 입춘 이네요 . 입춘대길 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