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리3동 동사무소 최은정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지난 3월2일 어머니와 함께 처음 평리3동 동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이후 3월12일, 3월15일에도 방문했구요.
그당시 어머니께서는 경황이 없으신 상태였는데 친절한 설명과 따뜻한 위로의 말씀이 어머니께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갈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