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의 역사·현황
테마가 있는 섬유스트림(Stream)산업관광입니다.
섬유산업의 역사
- 섬유 역사의 태동 : 대구는 기원전 2천년경부터 초피직물, 마직물 생산
- 삼국유사
- 연오랑 세오녀 편에 신라시대 비단의 품질 우수성 입증
- 고려시대
- 목화 및 면직물 재배의 시작(문익점이 중국에서 목화를 들여와 경북 의성에서 재배 시작)
- 조선말기~1945년
- 자동화 생산, 일제의 기업합병, 섬유공업의 시작
- 해방이후~1960년 (화학섬유의 시작)
- 화학섬유생산 본격화, 서문시장을 중심으로 발전
- 1970년대 (섬유의 대량 수출)
- 수출중심의 대구섬유산업 발전, 경제활동 중심으로 변화
- 1980년대 (섬유산업의 성숙기)
- 비산염색공단 조성 등 세계 제일의 화섬직물 수출국으로 등극
- 1990년대 (섬유산업의 구조 조정기)
- IMF, 섬유산업 구조조정
- 2000년대 (섬유산업의 재도약기)
- "섬유산업 육성방안" 인프라 구축과 고부가가치화 추진
- 21세기 최첨단 소재산업의 메카로 도약 중
- 삼국유사
섬유산업의 현황
- 해외의존형, 수출주도형 산업구조
- 원료의 1/3을 해외에서 수입하여 가공완제품의 2/3를 수출
- 고용창출 효과와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가공산업
- 원료, 원사, 직물, 염색, 의류제조 ,유통으로 이어지는 다단계로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