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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토) 15:00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토요상설 버스킹 "토요일은 아름다운 밤"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8월부터 2달여 동안 이어진 토요상설 버스킹의 마지막 공연으로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와 색소폰 연주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서구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대단원의 막을 장식했습니다. 이번 버스킹 시리즈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