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해설, 영상이 결합된 렉처콘서트 ‘클래식 거장들과의 만남’ 공연이 7월 28일(수)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해설과 영상 중간 중간에 펼쳐지는 공연에서는 독일을 대표하는 작곡가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들리브의 <라크메>, 비제의 <카르멘>, 생상스의 <삼손과 데릴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벨리니의 <노르마>, 푸치니의 <라보엠>, 베르디의 <리골레토> 등 유명 오페라에 나오는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