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보건소,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간담회 개최
대구 서구보건소,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구 서구보건소는 5일(수) 10시30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모여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는 곽호순병원, 대구의료원,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하였다.
□ 최근 정신질환 관련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신고와 현장대응, 이송 등 단계별 안전보장 및 신속대응방안을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기관별로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신속하게 치료연계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였다.
□ 이희숙 서구보건소장은“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정신질환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는 곽호순병원, 대구의료원, 서부경찰서, 서부소방서,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하였다.
□ 최근 정신질환 관련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신고와 현장대응, 이송 등 단계별 안전보장 및 신속대응방안을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기관별로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신속하게 치료연계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였다.
□ 이희숙 서구보건소장은“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정신질환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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