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로나로 인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 긴급복지 한시적 확대지원, 특별돌봄쿠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지원으로 말미암아 일상적인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바쁘게 보낸 곳이 있다면 바로 복지담당부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업무는 잘하면 본전이라는 말과 같이 주말도 반납하고 일을 하는데도 지원대상에서 소외되었다는 일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도 받아줘야 하는 업무적인 스트레도 적지 않게 많이 받고 있는데도 늘 밝게 주민들을 대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곤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활동의 제약이 많은 가운데서도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기위하여 비산6사랑동 커뮤니티 특화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 및 독거어르신들 뿐만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어머님들과 이웃주민들로부터 관심이 소외된 청,장년층들을 위하여 다양하게 활동하시는 추진력에 다시 한번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좋은 사업들을 많이 발굴하여 함께 행복해하는 좋은 동네로 발전되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