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내가 일하는 서구! 참 따뜻해서 힘이납니다!
- 작성자
- 정은영
- 등록일 / 조회
- 2021-05-06 / 729
안녕하십니까? 저는 상이동 어린이집 원장 정은영입니다.
어제 어린이날을 보내며 놀이터에 모두가 마스크를 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보았습니다.
올해는 비록 코로나-19 현실로 인하여 아이들 한명 한명 이현공원에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각 가정 아이 한명 한명의 마스크를 챙겨주시는 세심한 서구청의 모습에 감동했고 그러한 서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 혼자서 '씨익~'웃음까지 지우며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
“아이들이 3명이다 보니 마스크가 부담이 되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저희 학부모님의 인사를 제가 대신 받은 것 같아 늦게 나마 애쓰신 서구청 사회복지과 여러분과 서구청에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제 어린이날을 보내며 놀이터에 모두가 마스크를 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보았습니다.
올해는 비록 코로나-19 현실로 인하여 아이들 한명 한명 이현공원에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각 가정 아이 한명 한명의 마스크를 챙겨주시는 세심한 서구청의 모습에 감동했고 그러한 서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 혼자서 '씨익~'웃음까지 지우며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
“아이들이 3명이다 보니 마스크가 부담이 되었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저희 학부모님의 인사를 제가 대신 받은 것 같아 늦게 나마 애쓰신 서구청 사회복지과 여러분과 서구청에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