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배려와 존중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애경
- 등록일 / 조회
- 2023-04-06 / 286
서구 치매 안심센터 윤민정,장지미 두 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어르신댁을 찾아다니시며 고운 마음과 예쁜 언어로 상담해주시고 어르신들의 치매 호전을 위해 하시는 일이 힘드실텐데도 그 일에 정성을 입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두 분에게서 진심과 다뜻한 마음을 전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