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 2.3동 주민은 슬럼가 개.돼지라는 서구청 공무원(토지과.토지보상과)들의 막말 2017년 11월

민원 안넣으면 노인정 만들어 주겠다며 눈속임으로 만들고.
거짓말했던 도시재생과 직원 (현.대구시청 건축과) 2018~2019

비산 2.3동 주민조합원에게 주민 개인정보 유출해서 폭언.막말 2020년 5월
공무원이 뒷배라 거뜬하다며 이시국에 술을 처마시고 주민조합의 아지트로 사용되는 공방과 다락방

실 거주민들 의견은 필요없고, 조합에 가입해서 의견을 내라고 막말하는 공무원
민원 넣는 주민들을 '별나 빠진 것들'이라 일하기 힘들다며 주민조합과 어울려 술판.민원 내용 발설
서구청 기획예산실 및 감사실은 뻔뻔하게도 억울하면 신고하라는 멍멍이 소리

댁들은 겁나는 게 없어뵈는데 왜 공사는 졸속으로 부실하게 진행하시나요?
민원이 귀찮아서?
아니면 세금 탈루하려니 조금 쫄리시나요?
9월 14일 오전 9시 공사를 12일 토욜 오후4시에 담벼락.대문에 붙이는 짓거리는
대체 어디서 배우셨나요?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고 싶은데 서구청 게시판은 안되는군요. 개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