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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를 칭찬 합니다.
작성자
박상태
등록일 / 조회
2020-08-17 / 1194
첨부파일
신의 한수 를 칭찬 합니다. 1

신의 한수 를 칭찬 합니다. 2

칭찬 합니다.
저는 서구 문화로 254 살고 있는 주민으로
신의 한수를 가르쳐 주신 이준모 하수 담당자님을 칭찬합니다.
35년간 살면서 지하실에 스며드는 지하수로 양수기를 사용하여 물을
퍼 올리기도 하고 자동 폄프를 뒷마당과 지하실 바닥에 설치하여 지하수를 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만 해마다 되풀이 하여 제습기를 사용하고 환풍기를 돌려서 건물 벽의
갈라짐과 벗겨지는 페인트의 보수 및 칠하기를 여러 번 하였으나
상수도 보수와 도시가스 설치시 파헤친 자리에 쏫꾸쳐 나오는 하수에 의아해 했으나
공사하시는 분은 조치를 했다를 반복하여 이번 장맛비에 지하에 스며드는 빗물의 원인에 대해
서구청 하수 과에 연락드려 과장님과 이준모 하수업무총괄 하수 담당자님 그리고 이창휘 주무관님의 민원 조치를
즉시 받자 바로 시행하여 평리3동 1037-4 주위의 상수도 설치중 손상한
배수구의 100mm 배수관에 50 mm 새관을 연결하였으나 주 하수관까지는
깨어진 100mm 배수관만을 방치하여 하수가 누수 되어 있고.
상당량의 하수가 50 mm PVC 파이프에 연결되어하수물이 많아 맨홀의 필요하지 않을까했으나
신의 한수인 계장님의 지시로 평리 3동 1037-4의 주배수관 가까이 파 헤져 보니
상수도 공사시 손상한 100mm 파이프에 50mm 파이프를 끼어 놓고
주 배수관의 배수 조차확인하지 않고 덮어버린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35년 동안 침수되어 양수기를 퍼 올리고 침수된 지하에 간격이 벌어져 공사를 하고
자동 펑프를 두 군데 설치하고 24시간 제습기와 대형 환풍기를 돌기고 했지만
잘못 이어진 하수구를 주 하수관에 설치하는 공사를 보니 안도의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이런 주민의 뜻을 받아드려 윤종찬 안정 과장님에 말씀해 주신
대구시 전 시의원 이재화 의원님
그리고 그 민의를 받아주시고 직접 확인하고 전두 지휘 하신 이준모 계장님
또 계장님의 손발처럼 움직여 주신 이창휘 주무관님 감사합니다.
공사중 이음새에 새어 나오는 하수관 연결이 잘 되도록 조치도 부탁합니다.
이렇게 행복을 주신 대구시 서구 서구청장님.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누수된 지하실 사진 입니다.

2020년 8월 11일 저녁 9시 씀.
서구 평리동 1037 –3 번지
주민 박 상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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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관리부서종합민원과

담당자박현주053-663-2314

최종수정일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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