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생활과 복지

희망우체통

>

  • 프린트
평리동 장OO 사연
작성자
김상길(복지정책과)
등록일 / 조회
2017-02-16 / 1767
안녕하세요.

옆집에 몸이 불편한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이웃으로 오랫동안 지내왔었는데 이번에 할머니가 집주인과 집계약을 다시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몸이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퇴원을 수시로 하시는데 집주인이 사정때문에 집을 비워주었으면 했다며 이사를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가족없이 혼자사는 할머니가 무사히 새집을 구하여 이사를 마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엽서를 씁니다

요양보호사가 할머니와 같이 집을 구해보고 있지만 집을구한뒤에 짐을 옮기는데에 도움을 주실수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처리결과

'성림익스프레스' 이사업체에서 보금자리 이사지원연계되어 해결되었습니다
상단으로 이동

콘텐츠 관리부서복지정책과

담당자김성민053-663-2519

최종수정일2021-04-13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