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서구청장실에서 서구청과 서구새마을회외 5개 단체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생활주변에 버려진 빈병, 쓰레기 등과 각종 방치물, 적치물로 인하여 주변경관이 훼손되어 도시 이미지를 크게 실추하고 있는 현상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청소함으로서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나가는 활동사업이다.
참여해주신단체 : 서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서구협의회, 자유총연맹서구지회, 자연보호서구협의회, 새마을문고서구지부, 서안 경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