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원뮤직홀 BMH 로맨틱 시리즈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마티네 봄의 피아노 개최
- 작성자
- 김동제(문화회관)
- 등록일 / 조회
- 2024-04-12 / 98
비원뮤직홀 4월 BMH 로맨틱 시리즈
봄날 산뜻한 클래식 콘서트 두 건 선보여
4월 20일(토) 17시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4월 24일(수) 11시 마티네 콘서트 「봄의 피아노」
□ 서구 비원뮤직홀에서는 오는 4월 20일(토) 17시와 24일(수) 11시, BMH 로맨틱 시리즈로 봄날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 두 건을 개최한다.
□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4월 20일(토) 오후 5시, 지역 청년단체 ‘어연히’연주
□ 지역 청년 예술단체 ‘어연히(어디서든 연주가 가능한 히든 플레이스)’ 초청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의 인기 작품 속 OST 모음곡과 감성적인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시작으로 ‘천공의 섬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애니메이션 속 인기 OST를 선보이며, 이외에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작품인 몬티의 ‘Czardas(차르다시)’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악장’등도 함께 연주한다.
□ 연주는 단체대표이자 첼리스트인 이명로(계명대-차이콥스키 음악원), 플루티스트 신혜원, 하피스트 윤여은, 피아니스트 박효진(이상 계명대)이 출연하며, 객원단원으로 첼리스트 박소연, 김랑아가 함께한다.
□ 관람은 2017년 이전 출생자,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17일(수)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 마티네 콘서트 「봄의 피아노」: 4월 24일(수) 오전 11시, 해설이 있는 음악회
□ 비원뮤직홀에서는 오전 시간 문화향유 생활을 희망하는 지역민과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 한 해 3가지 시리즈 중 그 첫 번째로 봄과 피아노를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 이날 공연은 (사)대구음악협회 회장 방성택의 해설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최훈락, 김종현, 윤지민의 공연과 소프라노 곽보라, 바이올리니스트 권영현의 협연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 공연은 총 3개의 무대로 구성되며 1부 ‘아침’은 피아니스트 김종현(독일 베를린 음대)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Piano Sonata 1악장’, 카푸스틴의 ‘Etüde’등을 독주로 연주한다. 보케리니의 ‘Minuetto Op.13’과 레온카발로의 ‘Mattinata(아침의 노래)’를 각각 협연으로 선보인다.
봄날 산뜻한 클래식 콘서트 두 건 선보여
4월 20일(토) 17시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4월 24일(수) 11시 마티네 콘서트 「봄의 피아노」
□ 서구 비원뮤직홀에서는 오는 4월 20일(토) 17시와 24일(수) 11시, BMH 로맨틱 시리즈로 봄날의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 두 건을 개최한다.
□ 지브리를 품은 클래식: 4월 20일(토) 오후 5시, 지역 청년단체 ‘어연히’연주
□ 지역 청년 예술단체 ‘어연히(어디서든 연주가 가능한 히든 플레이스)’ 초청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스튜디오의 인기 작품 속 OST 모음곡과 감성적인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시작으로 ‘천공의 섬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애니메이션 속 인기 OST를 선보이며, 이외에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작품인 몬티의 ‘Czardas(차르다시)’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악장’등도 함께 연주한다.
□ 연주는 단체대표이자 첼리스트인 이명로(계명대-차이콥스키 음악원), 플루티스트 신혜원, 하피스트 윤여은, 피아니스트 박효진(이상 계명대)이 출연하며, 객원단원으로 첼리스트 박소연, 김랑아가 함께한다.
□ 관람은 2017년 이전 출생자,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4월 17일(수)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 마티네 콘서트 「봄의 피아노」: 4월 24일(수) 오전 11시, 해설이 있는 음악회
□ 비원뮤직홀에서는 오전 시간 문화향유 생활을 희망하는 지역민과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 한 해 3가지 시리즈 중 그 첫 번째로 봄과 피아노를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 이날 공연은 (사)대구음악협회 회장 방성택의 해설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최훈락, 김종현, 윤지민의 공연과 소프라노 곽보라, 바이올리니스트 권영현의 협연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 공연은 총 3개의 무대로 구성되며 1부 ‘아침’은 피아니스트 김종현(독일 베를린 음대)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Piano Sonata 1악장’, 카푸스틴의 ‘Etüde’등을 독주로 연주한다. 보케리니의 ‘Minuetto Op.13’과 레온카발로의 ‘Mattinata(아침의 노래)’를 각각 협연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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