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 서구『찾아가는 복지상담소』확대 운영
- 작성자
- 김동제(복지정책과)
- 등록일 / 조회
- 2024-04-24 / 38
대구 서구청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4월부터 서구치매안심센터,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공원 등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다양한 복지욕구가 있어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 2023년 처음으로 추진했던 이번 사업은 작년 8회 실시하여 1,200명을 대상으로 상담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했다.
□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신규 발굴을 위한 복지제도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 복지위기에 처해있는 가구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안내하도록 홍보한다.
□ 특히, 노령층의 수요가 많은 서구치매안심센터,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관련 상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박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의 어려운 점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다양한 복지욕구가 있어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 2023년 처음으로 추진했던 이번 사업은 작년 8회 실시하여 1,200명을 대상으로 상담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했다.
□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신규 발굴을 위한 복지제도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 복지위기에 처해있는 가구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안내하도록 홍보한다.
□ 특히, 노령층의 수요가 많은 서구치매안심센터,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관련 상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박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주민들의 어려운 점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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