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장태훈)는 (재)서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류한국)에 후원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

 

으뜸 새마을금고는 2019년부터 매년 지속해서 (재)서구인재육성재단에 후원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교육 기반 조성에 마음을 보태고 있다.

 

후원금 기탁 외에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장학사업, 문화·예술·체육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한국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애정을 가지고 후원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금은 각 분야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관내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