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광역시 서구, 행정복지센터 보유기록물 정리사업 추진
- 작성자
- 방명호(총무과)
- 등록일 / 조회
- 2021-12-09 / 599
대구광역시 서구, 행정복지센터 보유기록물 정리사업 추진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2021년 행정복지센터 보유기록물 정리사업을 실시했다.
□ 이번 사업은 17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유중인 비전자기록물의 현황을 파악하여 중요기록물의 누락을 방지하고, 검색과 열람 편의성을 높여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 특히 주민등록대장, 인감대장 등 보존기간 30년 이상 중요기록물의 육안 검수를 실시하여 색인과 보존표지를 입히고, 보존상자를 교체하여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보존기간별, 생산년도별로 구분하여 서가 재배치를 실시했다.
□ 2021년 7월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동의 보유기록물 51,341권이 정리되었으며, 12월 17일까지 평리4동, 비산7동의 정리를 끝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의 자산인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은 물론이고,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력 추진, 신속한 업무 처리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을 위해 2021년 행정복지센터 보유기록물 정리사업을 실시했다.
□ 이번 사업은 17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유중인 비전자기록물의 현황을 파악하여 중요기록물의 누락을 방지하고, 검색과 열람 편의성을 높여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 특히 주민등록대장, 인감대장 등 보존기간 30년 이상 중요기록물의 육안 검수를 실시하여 색인과 보존표지를 입히고, 보존상자를 교체하여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보존기간별, 생산년도별로 구분하여 서가 재배치를 실시했다.
□ 2021년 7월을 시작으로 현재 15개 동의 보유기록물 51,341권이 정리되었으며, 12월 17일까지 평리4동, 비산7동의 정리를 끝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의 자산인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것은 물론이고,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력 추진, 신속한 업무 처리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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