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4동 가족친화마을 '가족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 “꽃보다 아이”-



지난 4월 28일 내당4동 가족친화마을(대표 박상석)에서는 ‘가족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의 일환으로 『꽃보다 아이』 행사를 가졌다.

 

□ 마을 아이들이 동네 주민들의 어울림 공간인 감삼못 공원에서 영산홍, 수국, 베고니아 등으로 예쁜 꽃밭을 가꾸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 박상석 대표는 “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아동과 부모, 조부모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