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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참여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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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박갑주
등록일 / 조회
2009-04-15 / 2494
지난 3월 30일 밤 1시 생각지도 못한 상황 속에서 119의 요청을 하개되었지요 ..........
평소 119호출은 남의 일인줄만 알았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관은 아닌줄 알았네요......
갑작스런 딸의 디스크 동증으로 인하여 한걸음도 옮길수 없는 그 현실에 저는 당황할수밖에 없었고 119요청을 하게되었네요 두분의 대원님이 오셨고 그분들의 친절함에 저는 힘든 상황에도 큰 위로를 받았답니다 두분의 대원님들 감사드리고요 수술도 잘 맞쳐서 지금은 퇴원하여 통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 하시고 우리시민들의 든든한 다리로 남아 주시길 바람니다.. 딸의 엄니가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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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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