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보니 너무 억울하네요. 노동자편에 있어야 부서들은 도대체 누구을 위한 부서이고 조직인가요?
감투하나의 직함으로 자신의 본분을 하지못한 행위는 참 아쉽습니다. 사회적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조직안에서 움직여야 부분들이 마치 간부라는 명분하에 이렇게 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됩니다.
분명 조직은 있어야 됩니다.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라고 몇명의 간부들의 행위가 그에 따르는 조직원들을 힘들게 만들지요
항상서구를위해서 힘써주시고 날이 덥거나, 비가오거나, 항상 자리를 지켜주는분들이 왜? 서로 조직안해서 이런한 행위가
이루어져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조직을 관리하는 서구청은 무엇을 해줄지 궁금하네요.
이 사건의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이 글을 쓴분도 불이익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조직이 한사람으로 이렇게 쓴소리를 하면 또 다른 편에서 그 사람을 내칠려는 행위는 없었으면 합니다.
조직안에 버려지는 사람없이 누구나 공평하게 누구에게 불이익없는 조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무원들의 의무도 청렴이지 않습니까? 이걸 실천할 의무, 행위하는 것도 공무조직의 의무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