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에 가장이 신분이 이런 일 겪으신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어느 직장이던 저런 도움도 안 되고 입만 살아선 상사라는 이유로 나이도 어린 간부라는 인간들이 무슨 백이 그리도 좋은지 입만 살아선 사람을 갈구고 나가게 만드는 인간들이 꼭 한두 명이 있는 거 같네요 힘내세요 그런 인간들에게 지면 안됩니다 환경미화원분들 안 계시면 이 거리는 정말 거리가 아니게 됩니다 길 가다 어떤 등치있고안경낀 사람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환경미화원분에게 막말하는 걸 출근길에 보적이 있었는데 미친 거 아닌가 하고 바쁜 시간대라 그냥 생각만 하고 간 적도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 자리에 묵묵히 일하시는 미화원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