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무섭네요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수열이라는 사람말만 듣고 현장감독이라는 사람이 매장될뻔했네요 이 또한 사실확인을 해봐야 되겠지만 만약 현장감독이라는 사람말이 맞고 최수열이라는 사람이 이 사실관계를 빼먹고 한말이라면 이건 정말 선을 넘는 행동같네요
저렇게 울분을 토하시는 최수열씨의 말이 거짓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구청 공무원분들 현장감독, 최수열 이 두분 철저히 조사해서 잘못한 사람에게 꼭 책임을 물어주세요
정말 갑질인지 아니면 사실관계를 벗어난 선동인지 그리고 꼭 처벌 해주세뇨
안그래도 취업하기 힘든시국에 환경공무직 연봉도 쎄고 좋은 직업인데 세금내는 주민입장에서 정말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