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는 당신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4.25 시의원 재선거 관련 소식】

유권자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유용한 선거정보입니다.

하나) 오는 4월 25일 서구지역에서 실시되는 선거는 이렇습니

        다.

□ 선거명 : 대구광역시의회의원 재선거

□ 선거구역 : 서구제2선거구(9개동 : 비산1동 ~ 비산7동 전역,

                    평리1동, 평리3동, 원대동)

□ 선거일 : 2007. 4. 25(수)

□ 투표일시 : 오전6시 ~ 오후8시까지

□ 투표소에 가지고 가야 하는 것 :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자격증, 기타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명서

□ 투표참여자는 필요시 투표소에서 ‘투표참여확인서’를 발급 받

    을 수 있음.

둘) 모범유권자상 시상대상자를 찾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신 분은     모범유권자상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투표 - 차 한 잔 

     드실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 시상대상(3개부문)

  ▶ 최다가족상 : 3대이상 전가족 투표참여 세대중 투표참여가족

     수가 가장 많은 1세대

  ▶ 최고령자상 : 투표참여자중 남녀 최고령자 각 1인

  ▶ 최연소자상 : 19세 투표참여자중 남녀 최연소자 각 1인

□ 시상내용 : 상패 및 기념품(10만원 상당)

□ 접수기간 : 2007. 4. 26 ~ 5. 7까지

□ 접수처 : 서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계 ☎422-7516

□ 신청방법 : 전화로 선거인명부등재번호,성명,주소,생년월일,투

    표참여가족수, 연락처를 접수하면 됨.

□ 확정·발표 : 2007. 5. 11(금), 전화로 개별통보

□ 시상(예정) : 2007. 5. 17(목)

□ 모범유권자상 신청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주위 분들에게 널리 홍

    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선거관리위원회(☎422-7516)

      로 문의바랍니다.

 셋) 후보자정보 등을 정치포탈사이트에서 상세히 알 수 있습

      니다.

□ 운영기간 : 2007. 4. 9 ~ 4. 25까지

□ 인터넷주소 : http://epol.nec.go.kr

□ 제공정보 : 후보자정보 조회, 커뮤니티 게시.조회, 투표소 조회 

                    등

넷) 직장 출근 등으로 투표에 지장이 있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출퇴근시간 조정요청 등 근무처에 협조요청을 해드리겠습니다.(임의협조사항임)

□ E-mail주소 : so5809@hanmail.net

□ 적어 보내실 내용 : 근무처명, 근무지 주소 및 연락처

 다섯) 정치인 등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경우 

         이렇게 하십시오.

□ 신고하여 사실로 확인되면 포상금 최고 5억원까지 지급받게 됨.

□ 신고하지 않고 적발된 경우 받은 가액의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됨.

□ 선거법위반행위신고·제보는 전국 어디서나 ☎1588-3939로  

    전화하면 됨.

□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보호해드림.

여섯) 금번 시의원 재선거는 선거일(4. 25)이 평일임에 따라 업

        무, 출장, 신병 등 기타 사유로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없는 분이 부재자투표를 하고자 하는 경우

        에는 미리 부재자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 신고기간 : 2007. 4. 6 ∼ 4. 10(5일간)

□ 신고방법 : (비산1동 ∼ 비산7동, 평리1동, 평리3동, 원대동)동사무소에 인편 또는 무료우편으로 제출

□ 신고서식 : 구청 및 동사무소 민원창구에 비치되어 있음.

□ 투표방법 : 재보궐선거는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으므로

    거소에서 서구선관위로부터 송부받은 부재자투표용지에 1인의

   후보자를 선택하여 해당 란에 기표한 후 동봉된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함하여 우체통에 투입하면 됨.

□ 이제부터 만19세(1988년 4월 26일이전 출생자)도 투표할 수

    있으므로 부재자신고를 하면 부재자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서구선거관리위원회

“아름다운 날 대한민국의 희망을 심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