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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ㆍ밭 건조지역이 늘어나고 농작물의 시들음 현상 확산 - 건조:토양수분 함량 40%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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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의 파종 및 발아, 정식지연 지역이 확산되고 고사 등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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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농촌진흥청, 시ㆍ도(시ㆍ군), 농업관련기관ㆍ단체의 가뭄대책 상황실을 확대운영하여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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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극복을 위한 총동원 지원체제로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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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 양수기, 송수호스 등 양수장비를 총동원하여 농작물 급수대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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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책 추진을 위한 인력 및 장비 등 총력 지원 - 관계부처에 인력ㆍ장비지원 및 일손돕기 추진 - 농기공 및 지정업체 보유장비 총동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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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모내기논 병해충 방제 및 비배관리 중점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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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가 불가능한 논은 대파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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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기공 기술지원단 현지파견 및 인근 군부대 장비인력 지원 - 영농ㆍ양수장비, 수리시설 기술지원단 현지 지원 - 군부대 인력 및 중장비 가뭄지역 현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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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기, 송수호스 등 양수장비를 가뭄지역에 전수배 조치하여 다단급수, 양수저류 등 적극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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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용수원, 관정 등 용수원 개발 확대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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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극복을 위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홍보활동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