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매월 말일 펼쳐지는 경로잔치
- 작성자
- (비산4동)
- 등록일 / 조회
- 2007-12-04 / 3568
11월의 마지막 날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 매운 바람이 붑니다.
그래도 비산골숯불촌(구 송복가든)에는
사랑의 훈풍이 우리동네 어르신들의 언 몸을 녹여줍니다.
어김없이 매월 말일 펼쳐지는 경로잔치에
60분이 넘는 어르신들이 오셔서 따뜻한 점심을 드셨습니다.
매달 잊지 않으시고 어르신을 모시는 정학봉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