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연 속 생활체육‘와룡산 산길 걷는 날’성황리 마쳐
자연 속 생활체육‘와룡산 산길 걷는 날’성황리 마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4월 6일 구민 생활체육대축전 일환으로 개최했던「와룡산 산길 걷는 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900여명의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건강증진과 더불어 우리 지역의 명산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도심지 인근에 위치한 와룡산에서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진달래를 비롯하여 만개한 벚꽃과 복사꽃 등 여러 종류의 꽃나무를 접할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길을 걷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와룡산은 완만하여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어 이날 참여자 가운데 최연소로 5살, 최고령으로는 78세 어르신도 있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행사에 함께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이지만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구민들께서 가까운 곳에서 유익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900여명의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여 건강증진과 더불어 우리 지역의 명산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도심지 인근에 위치한 와룡산에서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진달래를 비롯하여 만개한 벚꽃과 복사꽃 등 여러 종류의 꽃나무를 접할 수 있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길을 걷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와룡산은 완만하여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어 이날 참여자 가운데 최연소로 5살, 최고령으로는 78세 어르신도 있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행사에 함께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행사이지만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구민들께서 가까운 곳에서 유익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