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 생활체감형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대구 서구, 생활체감형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10월까지 총 10억원 투입 취약계층 250가구 대상 주택 개보수 지원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주거공간을 수리, 개선해주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주거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서구는 구도심지역으로 오래된 주택이 많고 저렴한 임차료 등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실정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 이에, 서구청은 2022년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중에서 최저주거요건에 미치지 못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50가구 정도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에 시행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전기·수도 등 주거안전 부분, 도배·장판·싱크대·창문·방충망 등 주거여건 개선 부분, 그리고 안전대 설치, 턱 높이 제거 등 편의시설 부분까지 실내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개·보수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주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모든 구민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서구를 만드는 것은 물론 나아가서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인구감소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10월까지 총 10억원 투입 취약계층 250가구 대상 주택 개보수 지원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주거공간을 수리, 개선해주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주거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서구는 구도심지역으로 오래된 주택이 많고 저렴한 임차료 등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실정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 이에, 서구청은 2022년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중에서 최저주거요건에 미치지 못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50가구 정도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에 시행하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전기·수도 등 주거안전 부분, 도배·장판·싱크대·창문·방충망 등 주거여건 개선 부분, 그리고 안전대 설치, 턱 높이 제거 등 편의시설 부분까지 실내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개·보수를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주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주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모든 구민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서구를 만드는 것은 물론 나아가서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인구감소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