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청, 외식업소 비대면 서비스 지원에 앞장
- 작성자
- 방명호(위생과)
- 등록일 / 조회
- 2022-04-18 / 490
대구 서구청, 외식업소 비대면 서비스 지원에 앞장
- 서빙로봇, 키오스크 설치 등 시설개선 비용 업소당 최대 300만원 지원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외식소비가 비대면으로 급변함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비대면 시설개선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 ‘22년 대구시 외식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비대면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서빙로봇이나 키오스크 신규 설치 시 우선 지원하고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 시에도 심사를 거쳐 시설개선 비용의 60%를 업소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서구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최근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공모를 통해 시설개선의 시급성이나 가시적 효과 등을 평가한 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중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4월 26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외식업소 비대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서구 음식점이 외식 소비패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빙로봇, 키오스크 설치 등 시설개선 비용 업소당 최대 300만원 지원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외식소비가 비대면으로 급변함에 따라 트렌드에 맞는 비대면 시설개선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 ‘22년 대구시 외식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비대면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서빙로봇이나 키오스크 신규 설치 시 우선 지원하고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 시에도 심사를 거쳐 시설개선 비용의 60%를 업소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서구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최근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공모를 통해 시설개선의 시급성이나 가시적 효과 등을 평가한 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중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4월 26일까지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외식업소 비대면 서비스 지원을 통해 서구 음식점이 외식 소비패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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