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 구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민간위원 위촉
- 작성자
- 김동제(안전총괄과)
- 등록일 / 조회
- 2023-12-07 / 510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1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이하 ‘안문협’) 위촉식을 개최했다.
□ 서구 안문협은 안전 문화운동 시책 추진을 위해 구성한 민관협력기구로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은 서구의회를 비롯한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 등 안전 관련 공공기관의 대표 7명과 서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등 안전 관련 민간 단체 대표 16명이다.
□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3년 서구 안전 문화운동 및 안전 시책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4년 안전 시책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구민들의 일상이 안전한 서구를 위하여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와 참여를 다짐하였다.
□ 서구 안문협은 기획 홍보, 사회 안전, 생활안전, 산업․교통안전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 현재 류한국 서구청장과 정국섭 서구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 시책 및 안전 문화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구 안문협은 안전 문화운동 시책 추진을 위해 구성한 민관협력기구로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은 서구의회를 비롯한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 등 안전 관련 공공기관의 대표 7명과 서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등 안전 관련 민간 단체 대표 16명이다.
□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3년 서구 안전 문화운동 및 안전 시책에 대한 경과보고와 2024년 안전 시책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구민들의 일상이 안전한 서구를 위하여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와 참여를 다짐하였다.
□ 서구 안문협은 기획 홍보, 사회 안전, 생활안전, 산업․교통안전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 현재 류한국 서구청장과 정국섭 서구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 시책 및 안전 문화운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