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청, 현장 소통행정 추진
-1월 11일부터 1월 28일까지 17개 동 방문-
○ 대구 서구는(구청장 류한국)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17개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과 소통하는 대화의 장”을 개최한다.
○ 1월 11일 비산7동을 시작으로 1월 28일까지 관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과 소통하는 대화행정을 추진한다. 주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적극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과의 대화,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생활 불편사항 등 생생한 의견을 수렴한다.
○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친밀감 있고 자연스럽게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지난해 구민의 오랜 숙원이던 KTX와 광역철도 서대구역사 건립사업 확정 등 구정 성과를 설명하고 올해 시행할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구청의 존재이유는 “구민을 정성껏 모시고 구민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리는 것”이라 생각하며, “구민과 함께 밝고 따뜻한 서구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냈다.
* 총무과 행정담당(053-663-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