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류한국 서구청장, 민선7기 첫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 선출
류한국 서구청장, 민선7기 첫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장 선출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이 민선7기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 대구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월 6일 수성구에서 열린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류 구청장을 대구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류 청장은 2020년 6월까지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류 청장은 “민선7기 대구협의회 회장으로 뽑아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청장간 정보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앞으로 중앙정부, 대구시 등과 손잡고 지방분권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해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는 대구 기초지자체간 교류·협력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문제 협의 및 대정부 정책건의를 위해 설립됐다. 대구시 등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행정경험이 강점인 류 청장은 민선6기에 이어 7기에 연이어 구청장으로 당선됐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이 민선7기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 대구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월 6일 수성구에서 열린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류 구청장을 대구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류 청장은 2020년 6월까지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류 청장은 “민선7기 대구협의회 회장으로 뽑아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청장간 정보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앞으로 중앙정부, 대구시 등과 손잡고 지방분권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해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구 구청장·군수협의회’는 대구 기초지자체간 교류·협력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문제 협의 및 대정부 정책건의를 위해 설립됐다. 대구시 등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행정경험이 강점인 류 청장은 민선6기에 이어 7기에 연이어 구청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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