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구문화회관, 크로스오버콘서트‘낙樂락樂 오브 재즈 칸타빌레’공연
서구문화회관, 크로스오버콘서트‘낙樂락樂 오브 재즈 칸타빌레’공연
서구문화회관(관장 박원숙)에서는 가수 정동하와 안예은, 국악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크로스오버 콘서트‘낙락오브 재즈 칸타빌레’를 오는 8월 2일(금) 오후 7시 30분에 무대에 올린다.
□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기획프로그램 일환으로 서구문화회관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관하게 되었으며 아르스오케스트라(지휘자 최영선)와 국악창작그룹 소나기프로젝트, 가수 정동하와 안예은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 아르스오케스트라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정동하’와 개성넘치는 싱어송 라이터 ‘안예은’, 한국의 대표적인 타악기로 불꽃튀는 사운드를 발산하는 ‘소나기프로젝트’와 만난 이번 공연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혼연일체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프론티어>, <상사화>, <봄이 온다면>을 비롯해, <생각이나> 등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120분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 이번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 가능, 2층 관람석 무료(방문 예매)로 1층 관람석(5,000원)은 인터넷예매(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dgs.go.kr/culture/)를 참고하면 된다.
□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기획프로그램 일환으로 서구문화회관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관하게 되었으며 아르스오케스트라(지휘자 최영선)와 국악창작그룹 소나기프로젝트, 가수 정동하와 안예은이 함께하는 무대이다.
□ 아르스오케스트라가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정동하’와 개성넘치는 싱어송 라이터 ‘안예은’, 한국의 대표적인 타악기로 불꽃튀는 사운드를 발산하는 ‘소나기프로젝트’와 만난 이번 공연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혼연일체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프론티어>, <상사화>, <봄이 온다면>을 비롯해, <생각이나> 등 다양한 노래와 연주로 120분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 이번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 가능, 2층 관람석 무료(방문 예매)로 1층 관람석(5,000원)은 인터넷예매(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dgs.go.kr/culture/)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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