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구문화회관, 코미디 뮤지컬‘넌센스’공연
서구문화회관, 코미디 뮤지컬‘넌센스’공연
- 요절복통 다섯 수녀들의 웃음폭탄 무대 -
서구문화회관(관장 박원숙)은 오는 8월 9일(금) 19:30, 10일(토) 17:00 양일간 20여 년 동안 인기가 식지 않는 국민 뮤지컬“넌센스”를 무대에 올린다.
□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댄 고긴의 원작을 바탕으로 신인 뮤지컬 배우들의 열정과 신선함이 더해져 강력한 웃음폭탄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 뮤지컬“넌센스”는 의문의 야채스프를 먹고 무려 52명의 수녀들이 식중독 증상으로 죽어버린 사건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행히 외출중이라 목숨을 건진 5명의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펼치는 배꼽 잡는 사투를 그린 뮤지컬 코미디이다.
□ 폭염의 대프리카에서 무더위에 불쾌지수가 높아졌다면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며 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이번 공연은 1층은 5,000원(티켓링크 예매), 2층은 무료(방문 예매)이며, 8. 6(화) 9시부터 매진 시까지 진행된다. 8세이상 관람가능으로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dgs.go.kr/culture/)를 참고하며, 문의는 053-663-3081로 하면 된다.
□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댄 고긴의 원작을 바탕으로 신인 뮤지컬 배우들의 열정과 신선함이 더해져 강력한 웃음폭탄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 뮤지컬“넌센스”는 의문의 야채스프를 먹고 무려 52명의 수녀들이 식중독 증상으로 죽어버린 사건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행히 외출중이라 목숨을 건진 5명의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펼치는 배꼽 잡는 사투를 그린 뮤지컬 코미디이다.
□ 폭염의 대프리카에서 무더위에 불쾌지수가 높아졌다면 가족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며 더위를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이번 공연은 1층은 5,000원(티켓링크 예매), 2층은 무료(방문 예매)이며, 8. 6(화) 9시부터 매진 시까지 진행된다. 8세이상 관람가능으로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dgs.go.kr/culture/)를 참고하며, 문의는 053-663-30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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