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구문화회관,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곰돌이의 여행’공연
서구문화회관,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곰돌이의 여행’공연
- 외로운 곰돌이 인형의 흥미진진한 여행기 -
서구문화회관(관장 박원숙)은 오는 8월 16일(금) 15:00, 19:30 2회에 걸쳐 어린이 국악뮤지컬 ‘곰돌이의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
□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립국악단 초청 공연이다. 생생한 전통국악 선율과 전래동요의 교육적인 스토리가 결합해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국악뮤지컬이다.
□ ‘곰돌이의 여행’은 ‘모모’로 유명한 독일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마하엘 엔더(Michael Ende)의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을 모티브로 삼았다.
◯ 오랜 시간 동안 진열되다 결국 폐기 처분 위기를 맞게 된 곰돌이 인형의 좌충우돌 탈출 여행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편곡된 전래동요와 동물들의 특징을 경기도립국악단의 연주로 맛깔나게 표현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자극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되나 사전예매는 필수이다. 예매는 8. 12(월) 9시부터 인터넷(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 및 방문예매로 진행된다. 48개월이상 관람가능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dgs.go.kr/culture/)를 참고하며, 문의는 053-663-3081로 하면 된다.
□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립국악단 초청 공연이다. 생생한 전통국악 선율과 전래동요의 교육적인 스토리가 결합해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국악뮤지컬이다.
□ ‘곰돌이의 여행’은 ‘모모’로 유명한 독일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마하엘 엔더(Michael Ende)의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을 모티브로 삼았다.
◯ 오랜 시간 동안 진열되다 결국 폐기 처분 위기를 맞게 된 곰돌이 인형의 좌충우돌 탈출 여행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편곡된 전래동요와 동물들의 특징을 경기도립국악단의 연주로 맛깔나게 표현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자극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되나 사전예매는 필수이다. 예매는 8. 12(월) 9시부터 인터넷(티켓링크, http://www.ticketlink.co.kr/) 및 방문예매로 진행된다. 48개월이상 관람가능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s://www.dgs.go.kr/culture/)를 참고하며, 문의는 053-663-30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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