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 2019년 대구광역시 민방위 경진대회‘최우수상’수상
대구 서구, 2019년 대구광역시 민방위 경진대회‘최우수상’수상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9월 6일 개최된 민방위대 창설기념 「2019년 대구광역시 민방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2개 종목에 8개 구·군 선수단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으며, 서구는 민방위 통대장 6명이 참여하여 그 동안 생활민방위 실천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 대회 결과 서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중구, 장려상은 동구와 북구가 수상했다.
□ 구는 평소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교육·훈련,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재난대비 훈련 시 방독면 실습,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 한편,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서구 민방위대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 민방위경진대회에 대구대표로 출전해 타·시도와 실력을 겨루게 된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생활민방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대응능력 향상으로 재난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2개 종목에 8개 구·군 선수단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으며, 서구는 민방위 통대장 6명이 참여하여 그 동안 생활민방위 실천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 대회 결과 서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은 중구, 장려상은 동구와 북구가 수상했다.
□ 구는 평소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교육·훈련, 찾아가는 생활민방위, 재난대비 훈련 시 방독면 실습,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성과를 거뒀다.
□ 한편,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서구 민방위대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 민방위경진대회에 대구대표로 출전해 타·시도와 실력을 겨루게 된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생활민방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대응능력 향상으로 재난발생시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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