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 현장행정 추진‘구청장 洞 근무’실시
대구 서구, 현장행정 추진‘구청장 洞 근무’실시
- 다음달 16일까지 17개 동 순회하며 소통의 장 마련 -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민선7기 민생현장에서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9월 24일 내당4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6일까지 관내 17개동을 방문해‘구청장 洞 근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구청장 洞 근무제는 주민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주민 숙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지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 공감형 소통 행정을 실현한다.
□ 동 현장근무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현안 사항 토론과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생활 불편사항, 숙원사업 등 생동감 있는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주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 이번 동 방문은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친밀감 있고 자연스럽게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 또한, 구민의 오랜 숙원이던 서대구고속철도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등 구정 현안을 설명과 활기찬 서구·미래 지향적인 서구의 비전을 제시하고, 올해 시행할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류한국 구청장은“현장에서 주민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행정의 중요성과 함께 대화를 통한 소통행정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 해결과 편익증진으로 더 나은 서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청장 洞 근무제는 주민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주민 숙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지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 공감형 소통 행정을 실현한다.
□ 동 현장근무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현안 사항 토론과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생활 불편사항, 숙원사업 등 생동감 있는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주민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 이번 동 방문은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친밀감 있고 자연스럽게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 또한, 구민의 오랜 숙원이던 서대구고속철도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등 구정 현안을 설명과 활기찬 서구·미래 지향적인 서구의 비전을 제시하고, 올해 시행할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류한국 구청장은“현장에서 주민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행정의 중요성과 함께 대화를 통한 소통행정 추진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 해결과 편익증진으로 더 나은 서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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