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 ‘악취대책 민․관협의회’ 첫발 내딛다
대구 서구,‘악취대책 민․관협의회’첫발 내딛다
- 지역 악취 현안 해결 위한 민․관․산 상호 협력 체계 구축 -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5일 오후 3시 구청 2층회의실에서 지역 악취 현안 해결을 위한‘악취대책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 현재 대구 서구는 서대구고속철도역 착공을 시작으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주택 재개발·재건축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 주거지역과 가까운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 현안 해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악취대책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 민관협의회는 악취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주민대표, 시민단체, 산업단지 공단이사장 등 위원 14명이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악취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 앞으로 민관협의회를 통하여 상호 긴밀히 협조해 악취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분기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실효성 있는 악취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악취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민과 행정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현재 대구 서구는 서대구고속철도역 착공을 시작으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주택 재개발·재건축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구도심 정주여건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 주거지역과 가까운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되는 악취 현안 해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악취대책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 민관협의회는 악취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주민대표, 시민단체, 산업단지 공단이사장 등 위원 14명이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악취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 앞으로 민관협의회를 통하여 상호 긴밀히 협조해 악취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분기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실효성 있는 악취개선 대책을 마련하도록 할 예정이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악취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민과 행정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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