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구문화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 작성자
- 허종훈(문화회관)
- 등록일 / 조회
- 2020-11-26 / 390
서구문화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 다음달 26일까지 풍경-자연과 일상 -
대구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이달 24일(화)부터 12월6일(일)까지 13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展을 개최한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은 지역미술의 산실인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소유한 지역 미술인들의 수준 높은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11월 24일(화)부터 12월6일(일) 까지‘풍경-자연과 일상’이라는 주제로 한국화, 서양화,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종류의 미술작품 22여점이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을 통해 선보인다.
□ 김전 – 겨울(1991), 홍순록 – 산수도(1982), 김수명 - 검둥이의 봄(1976) 등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부터 현문철 – 야경(1998)과 같은 공예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 관람객들은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과 현실의 생활을 다양한 기법을 통해 표현한 작품을 감상하며 과거를 회상하거나, 현재를 투영하고,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 류한국 서구창장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를 상상해보고, 일상의 소중함과 잔잔한 삶의 여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시개요
○ 일 시 : 2020. 11. 24.(화) ~ 12. 6.(일)
○ 장 소 : 서구문화회관 1층 전시실
○ 출 품 작 : 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 작품 22여점
○ 문 의 : 053)663-3081~6
○ 주 최 : 서구문화회관
○ 주 관 : 대구문화예술회관
□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은 지역미술의 산실인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소유한 지역 미술인들의 수준 높은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11월 24일(화)부터 12월6일(일) 까지‘풍경-자연과 일상’이라는 주제로 한국화, 서양화,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종류의 미술작품 22여점이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을 통해 선보인다.
□ 김전 – 겨울(1991), 홍순록 – 산수도(1982), 김수명 - 검둥이의 봄(1976) 등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작품들부터 현문철 – 야경(1998)과 같은 공예품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 관람객들은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과 현실의 생활을 다양한 기법을 통해 표현한 작품을 감상하며 과거를 회상하거나, 현재를 투영하고,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 류한국 서구창장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겨있는 의미를 상상해보고, 일상의 소중함과 잔잔한 삶의 여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시개요
○ 일 시 : 2020. 11. 24.(화) ~ 12. 6.(일)
○ 장 소 : 서구문화회관 1층 전시실
○ 출 품 작 : 한국화, 서양화, 서예, 공예 작품 22여점
○ 문 의 : 053)663-3081~6
○ 주 최 : 서구문화회관
○ 주 관 : 대구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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