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구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 전개
- 작성자
- 방명호(총무과)
- 등록일 / 조회
- 2021-04-23 / 420
서구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 전개
대구 서구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상근)와 부녀회(회장 유순복)는 2021년 4월 18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서구 관내 공원,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을 하였다.
□ 이번 방역은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의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서구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150여명이 4개 팀으로 나누어 서구 관내의 공원 및 체육시설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및 시설물을 소독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 임상근 새마을협의회장, 유순복 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일일 확진자 수가 5~6백명대로 유지되고 있고, 한동안 확진자가 없던 서구도 최근 확진자가 나오는 등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