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 서구 CCTV 관제센터, 신속한 화재 신고로 주민 안전 지켜
대구 서구 CCTV 관제센터에서는 안전 모니터링 중 달서천로 241 인근에서 발생한 주택과 차량 사이의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여 신속히 진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대구 서구 CCTV 관제센터는 2024년 3월 01일 새벽 05시 11분경, 달서천로 241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였다.
□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중이던 관제요원은 달서천로 241 인근 화재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관제센터 상주 경찰에 알림과 동시에 119에 신고하였다. 자칫 늦어졌으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신속한 신고로 05시 18분에 119 도착, 화재를 진압하였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대구 서구 통합관제센터는 생활도로, 공원, 어린이시설, 초등학교 등을 1,200여 대의 CCTV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올해 12억 원을 투입해 총 150여 대의 CCTV를 신규 설치 및 교체하여 강화된 모니터링과 더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주민 생활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 서구 CCTV 관제센터는 2024년 3월 01일 새벽 05시 11분경, 달서천로 241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였다.
□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중이던 관제요원은 달서천로 241 인근 화재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관제센터 상주 경찰에 알림과 동시에 119에 신고하였다. 자칫 늦어졌으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신속한 신고로 05시 18분에 119 도착, 화재를 진압하였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대구 서구 통합관제센터는 생활도로, 공원, 어린이시설, 초등학교 등을 1,200여 대의 CCTV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주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올해 12억 원을 투입해 총 150여 대의 CCTV를 신규 설치 및 교체하여 강화된 모니터링과 더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주민 생활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