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은소리에 귀기울여 함께하는..서구청
- 작성자
- 정은영
- 등록일 / 조회
- 2017-07-17 / 1279
안녕하십니까? 저는 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어린이집 원장 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 깜짝 놀랐답니다.^^ 다름이아니라 지난 안전점검때 어린이집 앞 도로에 살짝 패인곳
이 있어 아이들이 등하원할때 혹여나 발이 접힐우려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담당자 및 관계자분이 찬찬히 살펴보시더니 며칠 되지 않아 오늘 공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패인곳을 꼼꼼하게 메꿔주셨습니다.
그리고 공사하시는분 말씀이 " 아이들이 다니고 또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경로당이 있어서 우선적으
로 달려왔습니다 허허허" 하시며 구슬땀을 흘리셨습니다. 이젠 더이상 아이들과 어르신 발접힐 걱정
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서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및 계장님을 비롯하여 모든분께 감사말씀 드리며 서구에서 일하고있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훈훈한 아침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서구청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는 오늘 아침 깜짝 놀랐답니다.^^ 다름이아니라 지난 안전점검때 어린이집 앞 도로에 살짝 패인곳
이 있어 아이들이 등하원할때 혹여나 발이 접힐우려가 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담당자 및 관계자분이 찬찬히 살펴보시더니 며칠 되지 않아 오늘 공사를 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패인곳을 꼼꼼하게 메꿔주셨습니다.
그리고 공사하시는분 말씀이 " 아이들이 다니고 또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경로당이 있어서 우선적으
로 달려왔습니다 허허허" 하시며 구슬땀을 흘리셨습니다. 이젠 더이상 아이들과 어르신 발접힐 걱정
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서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 및 계장님을 비롯하여 모든분께 감사말씀 드리며 서구에서 일하고있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훈훈한 아침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서구청에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