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보건소 김지희님 너무 고맙습니다
- 작성자
- 장윤희
- 등록일 / 조회
- 2024-03-18 / 66
엄마가 무릎이 많이 아프셔서 1년 전 수술을 했습니다.
병원 다니면서 재활 치료를 하지만 단기간에 낫는 병이 아니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달전부터 물리치료 재개 한다는 문자 받고 월 수 금 보건소에서 물리 치료 받고 계십니다 . 다녀 오시면 항상 너무 좋다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치료도 성심껏 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김지희 사무관님에 대한 말씀을 진짜 많이 하세요~ 본인 뿐 아니라 보건소 방문 하시는 모든 분께 친절하다고…
제가 쉬는 날 꼭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병원 다니면서 재활 치료를 하지만 단기간에 낫는 병이 아니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달전부터 물리치료 재개 한다는 문자 받고 월 수 금 보건소에서 물리 치료 받고 계십니다 . 다녀 오시면 항상 너무 좋다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치료도 성심껏 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김지희 사무관님에 대한 말씀을 진짜 많이 하세요~ 본인 뿐 아니라 보건소 방문 하시는 모든 분께 친절하다고…
제가 쉬는 날 꼭 찾아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