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구정활동에 여염이 없으실 구청공무원 여러분과 구청장님 그리고 구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서구의 불모지 경부선이 지나가는 비산동 평리동주위에사는 시민입니다 몇년전 2차사업으로 철길옆공원화 사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발상으로 많은 예산을 들여 좋은 시설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정말 이곳은 사람이 살곳이 아니구나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온것이 휴회 없다고 생각되는 지금입니다 그동안 많은 철길행단사고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곳 보다도 부럽지않은 공원으로 변모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시민여러분들이 의식이 부족한것이 안타 까울 뿐입니다 지금은 태풍으로 인하여 나무들이나 기타시설물이 파손된곳도 있습니다만 빠른시일내에 정비하여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꼭하고 싶은 말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