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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리시장과 의인
작성자
홍종익
등록일 / 조회
2003-09-18 / 4661
지난 13일 태풍(매미)이 사상최대의 바람과 폭우를 동반하여 우리나라를 강타하고 있을때 평리동 소재 대평리 시장도 불어나는 물을 감당하지 못하고 침수위기를 맞이하였으나 D유리점을 하고 있는 이** 씨외 1명이 밤세워 비를 맞으며 배수구의 구멍을 막고있는 나뭇잎과 밀려온 쓰레기를 밤을 새워 치워서 시장상가의 셧터까지 차오른 물을 배수구로 빠지게 함으로써 침수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였으니 만약 이두사람의 살신성인의 자세가 없었다면 대평리 시장은 침수로 인하여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것이다. 이를두고 여기 두사람을 의인이라 칭송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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