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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참여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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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심다...
작성자
정영진
등록일 / 조회
2007-10-05 / 2942
안녕하십니까? 너무 바쁘게 일하시느라 문의전화 6개를 15분동안 두드려서 한분과 겨우 통화할수있었고,담당부서 연결해주신다기에 1분넘게 기다리다 전화끊었습니다. 문의전화 받을 겨를 없는 분들게 하나만 여쭤보려구했던 제가 미친넘이겠지요...다름아니라 음식물 체납수수료 자진납부라고 해서 2002년에 체납되었다는 내역을 5년이나 지나서 보내어 오셨길래 사기성 아닌가하고 확인전화 했었습니다. 나름대로 어이가없더군요.... 큰돈도 아니고 2100원을 이제와서 내라고하시니까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담당자분 께서는 정말 너무 바쁘셨던 분인것같네요. 나같은 놈은 전화한통화 해주거나 체납통지서를 대여섯번은 보내었을것같아서요. 이같은 내용을 널리알려서 5년이나 지나서 그체납내역을 성실히찾아 통보해주신 담당부서 및 담당자님을 칭찬합니다. 아참 , 체납되었다는 수수료는(2100원) 오늘바로 입금(계좌이체)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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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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