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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를 사람으로 이끄는 공장
작성자
임두상
등록일 / 조회
2009-10-14 / 2891
우선, 죄송하단 말 앞세워놓고, 서구청 정보화 교육장 "서구현"강사님 칭찬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보와 同及(동급)인 늙은이, 그나마 비공식으로 빈자리 차지한 나에게까지 귀 뚫어 주고파 최선을 아끼지 않는 그 이름 - 서 구 현 - "열 가지 배우고 아홉 가지 잊어도 한 가지는 소득이지 않소." 라고 유모어와 더불어 매마른 들판에 단비를 주고 싶어 노력하시는데 받아드려야 할 내 그릇이 부족해 미안함이 부풀어집니다. 바보처럼 살드래도 스승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 것이 제자의 도리인데 기어이 몇 가닥 남은 기억력, 그 끄나풀 잡고 매달려보렵니다. 서구현 선생님의 도움이 끝날 때까지.... 놓이기 싫은 정보화의 인물이기에 기어이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늙은 제자 - 임두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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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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