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보건소 김지희 물리치료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장윤희
- 등록일 / 조회
- 2019-05-06 / 1688
어머니가 무릎이 안 좋으셔서 일주일에 두번씩 보건소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보건소만 다녀오시면 매번 칭찬 하셔서 어떻게 감사함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어르신을 대면하고 물리치료를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든 내색 없이 최선을 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일 어르신을 대면하고 물리치료를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힘든 내색 없이 최선을 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