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오후 2시 50분. 663-2222번 사용하신 서구청 당직 여자분
비산 2.3동 자치센터 전입 담당자분
복지과 경로당 담당(663-2534)자 분과 동료 여자분

서구에 이런 공무원분들이 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성함을 알아야 그분들한테 전달이 된다면 알려주셔요
확인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2017년 9~11월 서구청 토지과.지적과 과장.계장.박 주무관에게 들었던
비산 2.3동 슬럼가 못 배우고 무식한 것들..아 대학 나오셨어요?..했던 멍멍이 소리와

주민 개인정보 유출시켜 주민조합원에게 전화 폭언 시키고
시정조치 바란다니 억울하면 신고하라던 기획예산실겸 감사실 남자 직원
동네 별나 빠진 것들이 많아 동장으로 가고 싶지 않다..며 민원인들 무시했던 전.비서실장님

정말 모욕적이라 아직까지 부들부들 떨리고 치욕적인데
저 세 분의 여직원분들과의 통화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개념있는 분들이라
진심 감동이었습니다.

민원이 싫어서 주민조합원들과 술자리에 어울리며 민원을 발설하고
막말.불친절은 기본이며 민원인 면전에서 개돼지 발언을 했던 철밥통님들~
댁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그게 싫으시면 개념 좀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