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아름다운꽃에 옥에 티가
- 작성자
- 권순
- 등록일 / 조회
- 2021-06-22 / 549
봄부터 구청에 교육받으러 다닙니다 눈에 들어나지않은 숨은 일꾼들이 아름다운꽃으로 마음을 즐겁게합니다 특히 건물 옥상은 환상적인 화단이 참 매력적입니다 오늘 지금 오후6시 벤치에 앉아서 구청안을 들여다봅니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오랫동안을 꽃을낸다는 배롱나무가 앙상한 가지만을 들어내놓고있어요 제가 잘못알고있는지 보아도 배롱나무라는 이름표를 걸고 있네요 꽃을 피우게한 고은손으로 이나무도 꽃을 피우게 해주세요